[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과 아시아창의방송(주)은 상호간 협의를 갖고 장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뉴스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임재식 아시아창의방송(주)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동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만나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뉴스 콘텐츠 계약서에 서명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아시아창의방송(주)과 이번 뉴스 콘텐츠 계약을 통해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임재식 아시아창의방송(주) 대표이사는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