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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법무부 출입국사무소 입점 확정백재현 의원, 행자부 · 법무부와 지속협의로 입점 및 심사업무 확정 이뤄내

[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법무부 출입국 사무소가 입점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광명갑, 국회예산결산특위위원장)은 올해 11월말 개통 예정인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대한항공 등 주요항공사와 법무부 출입국사무소가 입점을 확정, 광명역에서 사전출국심사가 가능해졌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객들의 출국수속이 편리해짐은 물론 광명역 활성화도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

KTX 광명역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예정) 등 5개 항공사가 이미 입점을 확정지었다.

또 사전출국심사를 위해 법무부 출입국사무소가 입점을 확정함에 따라 올해 말 KTX 광명역에서는 외국여행에 필요한 항공권 발권수속 및 수하물 발송은 물론 사전 출국심사까지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수속과 준비를 마치고 인천공항 탑승장으로 향하게 된다.

KTX 광명역도심공항터미널은 지난 3월부터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이용 편의개선사업으로 KTX 광명역에 도심공항을 건설하고 도심공항 서비스를 시행해 해외여행수속을 완료한 이용자들을 고급리무진(공항버스)으로 인천공항까지 연계수송하는 등 지방 이용객들의 접근시간 단축시키는 등 공항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정부와 공공기간, 지자체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이다.

그동안 법무부는 인력 및 조직 문제로 광명역의 추가 배치 난색을 표시해왔으나 백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법무부에 인력 배치 부분을 강력하게 요구, 올해 안 입점이 확정됐다.

백재현 의원은 “KTX로 광명역에 도착해 출국수속을 마무리하고 전용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게 되면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할 때보다, 광주출발기준 1시간 20분, 부산출발기준 2시간 10분가량 이동 시간이 절감된다”며 “KTX 이용자 증대 등 광명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더욱 많은 인력이 점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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