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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우표' 발행촉구 10만 서명지 법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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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우표' 발행촉구 10만 서명지 법원 제출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7.09.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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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11일 서울행정법원에 박정희 우표 발행촉구 10만 서명지를 제출했다. <사진=구미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11일 14시 서울행정법원에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기념우표 발행촉구 10만 서명지를 제출했다.

10만 서명운동은 기존 발행이 결정됐던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기념우표 발행결정을 철회한 것에 대해 발행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시작됐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 달 만에 104,893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지 제출은 우정사업본부의 근거 없는 발행 철회결정에 대한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의지를 표명한 것이며, 무엇보다 서명운동 참여자가 구미와 경북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병억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가 발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0만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기념우표가 발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생가보존회는 지난 7월 12일 우정사업본부의 발행 철회결정에 대해 7월 18일 기념우표 발행결정 철회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신청을 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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