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해 지는 항공과 입시, 수시 전형 대비법은? “철저한 면접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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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 지는 항공과 입시, 수시 전형 대비법은? “철저한 면접 준비해야”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7.09.11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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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대학들의 수시 1차 전형 지원이 시작됐다. 전국 대학 중 60여개 대학이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를 개설해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정원의 대부분을 수시 1차 전형으로 뽑고 있다.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의 수시 1차 전형을 살펴보면, 학생부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면접 비중이 높은 편이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학교인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나 한서대 항공관광과를 살펴보면, 학생부40% 면접60%의 비율로 점수를 반영한다. 즉, 항공과 수시 전형의 경우 면접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나르샤 승무원학원에서는 이러한 입시 추세에 따라 항공과 수시 1차 전형에 대비해 수시 1차 전형 대비반을 운영한다.

수시 1차 전형 대비반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모의 면접을 통해 차별화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잘못된 자세교정이나 면접 프로세스를 익히게 하여 실제 면접 시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면접에 임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나르샤승무원학원 수시 대비반의 강점은 소수정예 맞춤 교육과 입시컨설팅, 1:1 무료과외라고 볼 수 있다. 항공사 출신의 전문 강사가 항상 상주하고, 면접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소수의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성적과 실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격 확률이 높은 학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입시상담을 진행하고,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1:1 무료 과외로 뒤처지지 않고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수강생 전원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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