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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 시민 4만여명 관람 성료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중고차 전시와 거래 노하우 소개
신차급 중고차, 진단 보증 중고차 등 신뢰도 높인 중고차 소개, 경매 이벤트 눈길
▲ 김필수 협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김성태 국회의원(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경형 주필(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 개막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3만 8천여 명이 관람했다.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Korea Used Car Festival 2017)은 한국중고자동차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가 주최하고 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대표 오정민)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18대의 신차급 중고차 전시와 함께 중고차 세미나가 동시 진행됐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중고차를 접할 수 있도록 중고차 전시에서 나아가 중고차 거래 노하우 등을 통해 중고차의 가치와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 축사하는 김성태 국회의원 (사진=오영세 기자)

지난 8일 오후 2시에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김필수 협회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국회의원, KB캐피탈 박지우 대표, 서울신문사 이경형 주필,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정욱 회장, 인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경도 조합장,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 김원태 조합장, 리싸이클파크 오신원 대표 등이 참석해 페스티벌 오프닝 테이프커팅을 했다.

김성태 국회의원은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많은 소비자가 중고차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돼 기대된다”며 “선진화된 중고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업계 관계자 등이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개막식 후에는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중고차 시장 활성화, 과제와 해법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가 진행됐다. ▲글로벌 중고차 시장 실태와 발전 가능성(대경대 자동차딜러과 김영선 교수) ▲자동차 진단평가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 방안(김필수 협회장) ▲중고차 비즈니스 트렌드 소개-온라인 금융 플랫폼(KB캐피탈 이윤희 부장) ▲중고차 진단솔루션(런치코리아 이기범 대표) ▲중고차 부품 재활용(리싸이클파크 오신원 대표) ▲한국중고차페스티벌 소개(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오정민 대표, 협회 사무국장) ▲국내 중고차 시장의 문제점과 신정부의 올바른 중고차 정책방향 제언(김필수 협회장)으로 마무리됐다.

▲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에 전시된 중고차 (사진=오영세 기자)

메인 전시장인 서울신문사 앞마당에서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롤스로이스 고스트, BMW 7시리즈, 벤츠 G클래스(G바겐), 벤츠 SLK200, 아우디 S3, 지프 레니게이드, 재규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제네시스, 스포티지 등의 중고차가 전시됐다. 수입 인증 중고차 브랜드로 유일하게 참가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 XF, 재규어 F-타입, 재규어 F-페이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 신차급 중고차를 전시해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 한국중고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 (사진=오영세 기자)

한국중고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첫 행사임에도 많은 중고차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이 함께한 중고차 축제 한마당이었다”고 자평하며 “소비자와 매매사업자 모두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선진형 중고차 시스템 안착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위원회 등 정부 부처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오정민 대표는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린 최초의 자동차 행사로, 중고차 외에도 튜닝카, 이륜차(바이크), 전기차, 클래식카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겸 카레이서 이세창씨 (사진=오영세 기자)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세창씨는 “투명하고 선진화된 중고차 시장을 위해 많은분들이 고생해서 만든 행사”라면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중고차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응원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배우 이세창씨는 제1회 한국중고차페스티벌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폐막식과 주말 양일간 이벤트를 진행한 개그맨 차승환씨는 “일생에 여러 번 새로운 자동차를 타게 되는데, 이번 중고차 페스티벌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를 갖춘 중고차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KB캐피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리싸이클파크가 후원하고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서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 서서울모터스, 조이모터스, 위례모터스가 협찬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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