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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청소년] ‘연극으로 청춘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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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청소년] ‘연극으로 청춘을 보여주다’
  •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우자미기자
  • 승인 2017.09.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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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청소년극단 ‘해성’을 소개합니다.
청소년 극단 '해성' <사진제공 - 극단서산>

[KNS뉴스통신=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우자미 기자] 해성’은 충남 서산시 ‘극단 서산’ 에 속해있는 청소년 극단이다.

지난 2월 24~25일 서산 청소년수련관에서 보여 주었던 연극 ‘우리들의 아름다운 반항’ 에 이어 오는 11월 12일(일) 한서대학교 소 공연장에서 오후 2시,5시 두 번에 걸쳐 ‘청춘’이라는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해성’은 청소년 16명이 직접 대본을 짜는 것부터 시작하여 연기, 소품제작, 무대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작업을 하고 대본을 짜는 과정에서는 극단서산 현 배우로 활동중인 4명의 배우에게 피드백을 받기도 한다.

현재 극단 ‘해성’ 단원들은 서산 파랑새 소극장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대본을 바탕으로 각자 자신의 캐릭터를 파악하고 그 캐릭터에 맞게 그 누구보다 더 연기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연습 중에 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반항’에 이어 ‘청춘’ 연극에 참여하게 된 임수희 학생(서산서일고)은 “개인적으로 두 번의 연극을 준비하는 동안 16명의 극단 친구들이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다툰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로인해 극단 친구들과 많이 부딪혔지만 첫 연극 ‘우리들의 아름다운 반항’에서 좋은 성과를 내었기 때문에 ‘청춘’에서도 부딪힌 만큼 좋은 성과를 내지 않을까 싶다. 또 뮤지컬 배우가 꿈인데 극단 서산을 통해 잘하진 못해도 연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가끔은 힘겹지만 나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멋진 연극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 또 서산에 청소년들이 모여서 연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극단 서산’을 통해 청소년들이 연극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극단 ‘해성’에 더욱더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우자미기자 wkal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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