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에스테스파, "가을 신부 웨딩 케어, 꼼꼼하게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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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스테스파, "가을 신부 웨딩 케어, 꼼꼼하게 관리해야"
  • 양보현 기자
  • 승인 2017.09.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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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양보현 기자] 가을로 예정된 웨딩 준비를 위한 예비신부 신랑들의 준비가 한창인 시즌이 다가왔다. 이러한 경우 덩달아 신부관리에 대하여 관심도가 함께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획일화된 관리는 오히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비신부들은 일생에 한 번인 결혼식에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한다. 이를 위하여 웨딩 케어 관리를 진행하게 되는데 결혼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부인 만큼 드레스 라인이 아름다운 날씬한 바디라인을 갖추는 하얀 얼굴 피부와 작은 얼굴을 갖추는 것을 중점으로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일생일대 한 번 뿐인 결혼식에서 가장 빛나는 모습을 뽐내고 싶은 것은 물론이고, 공식적으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자격을 부여받는 만큼 임신을 대비하여 전반적인 건강 체크는 물론 예비맘으로써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바디라인의 경우 가느다란 목선을 타고 이어지는 쇄골과 어깨의 라인, 깨끗한 등의 피부, 가는 팔, 가는 허리의 여성스러움을 포인트로 울트라슬림업을 통하여 예비신부들의 몸매 개선을 돕는 것이 가능하다.

얼굴 피부는 투명한 메이크업으로도 화사함을 표현하기 위한 피부를 갖출 수 있도록 관리를 하여야 하며 옅은 화장이 트렌드인 만큼 울트라화이트닝으로 꾸준하게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관리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선에스테스파의 장인선 원장은 “바디슬리밍이나 웨딩스킨케어는 체형과 기본 피부 조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3개월 전부터 준비하면 만족스럽고 아름다운 예식을 치를 수 있다는 것이 웨딩케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급하게 준비를 하는 경우 부족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체형 피부의 경우 꼼꼼하게 관리를 하여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장 원장은 “저희 선에스테스파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체형 피부 관리 전문점으로 서울 서초본점, 선릉점, 청주점, 동탄점, 용인점 안산점에 이어 7호점인 수원점을 오픈함으로써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부 신랑들에게 최적의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보현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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