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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철, "몽(夢)돌브라더스 꿈"…네 번째 몽돌 그림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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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철, "몽(夢)돌브라더스 꿈"…네 번째 몽돌 그림동화책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7.09.07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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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몽돌장군, 몽돌 브라더스 좋아요!

"몽돌이 아프다고?" "서울에 간 몽돌" "나, 돌멩이 아니고 몽돌이야"에 이어  최주철 작가의  네 번째 그림동화책 "몽(夢)돌브라더스 꿈"이 출간된다.

몽돌을 소재로 그림동화책을 발간하는 최주철 작가는 몽돌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있다. 통영에서 태어나 자란 그에게는 몽돌이 어릴 적 유일한 장난감이었다.

그는 지난 5월 통영 추봉도 봉암마을에 동화책 그림을 벽화에 담았다고 한다. 몽돌하면 거제도 학동과 여차 해변을 떠올리지만, 통영의 몽돌도 예쁘고 매력적이다. 추봉도, 비진도, 매물도, 욕지도, 연대도의 해변에서 흔하게 매혹적인 몽돌을 만날 수 있다.

30년 이상 군사보호지역으로 묶여 있다가 최근 모습을 드러낸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몽돌해변, 거제 학동몽돌, 망치몽돌, 여차몽돌 해변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최주철 작가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읽는 책이 그림동화책이고, 책을 읽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다“며, “그림동화책을 만드는 창작활동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만큼이나 깊은 매력이 있다"라며 그림동화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에 출간되는 그의 네 번째 작품 "몽(夢)돌브라더스 꿈"은 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몽돌장군, 몽돌브라더스 캐릭터를 메타포로 꿈을 표현했다.

 "The future belongs to those who believe in the beauty of their dreams."
미래는 그들의 꿈이 아름답고 믿는 자들의 것이다.  -엘리노어 루즈벨트-

-몽돌-

언제 와도 좋고
다시 와도 좋고
누구와 와도 좋은
학동몽돌해변으로 간다

몽돌소리
바람소리
갈매기소리
누구와 같이 있어도 행복할 수밖에 없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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