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 270가구(전용 15~19㎡)와 오피스텔 336실(17㎡)로 구성되며 3.3㎡당1,230만 원대로 공급한다.
교통으로는 지하철 2·5·중앙선 왕십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성수대교가 가까워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분당선 연장선과 경춘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된다.
현재 사전 청약을 받고 있으며, 입주는 2013년 상반기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왕십리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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