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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6일 아침 미사일 3발 발사…추가도발 대비 감시‧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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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6일 아침 미사일 3발 발사…추가도발 대비 감시‧경계 강화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7.08.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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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개최
지난 7월 NSC 회의 모습..<사진=청와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북한이 26일 아침 동해상으로 단거리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 비행거리는 250여㎞로 알려졌다.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반발해 미사일 도발을 이어간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9분경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방향 김책남단 연안 동해상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면서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으며 대통령께 관련 사항이 즉시 보고됐고,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오전 8시 30분 북한 발사체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으나 첫번째와 세번째 미사일은 비행에 실패했으며, 두번째 미사일은 거의 즉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대변인이 발표하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해에도 UFG 연습 시작 이틀 만에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1발을 기습적으로 시험 발사한 바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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