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22:50 (화)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 임실고추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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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 임실고추 금상 수상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1.11.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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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종근 기자] 열매의 고장 임실이 일을 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실시한 ‘제20회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임실고추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는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전국 16개 시도의 농업경영인이 출품한 우수 농산물을 곡류, 과일류, 채소류, 화훼, 특작, 특산품 등 6개 품목으로 나눠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으뜸농산물을 가리는 국내 최대의 농산물 품평회 및 직거래 행사이다.

임실농업경영인연합회 황의민 부회장

임실군농업경영인 연합회는 매년 본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채소류 부문에 출품한 임실고추는 색상이 매우 뛰어나고 당도가 높아 97년 대상을 포함해 8회에 걸쳐 입상할 정도로 품질이 아주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해발 250~300m의 중산간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실고추는 착과기 일교차가 크고 일조시간이 길며 수확기 온도가 2~3도 높아 고추재배의 최적지로 평가를 받아 물량이 딸릴 정도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편 임실군은 임실고추산업을 전국적으로 명품브랜드화 하기 위해 전략품목으로 지정하고 친환경 고추재배, 고품질 비가림 하우스 재배 확대, 동부권 고추가공시설 등 종합적인 육성대책을 수립해 지원하고 있다.

 

임종근 기자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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