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이 23일(수)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류영진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오락가락한 것은 언론이 만들었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신에게 짜증을 냈다고 말했다"며 "국민이 매일 섭취하는 식품과 의약품을 담당하는 수장의 말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하며 류영진 식약처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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