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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부터 한미 UFG 연습 시작…北 도발 대비 경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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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부터 한미 UFG 연습 시작…北 도발 대비 경계태세 강화
  • 강윤희 기자
  • 승인 2017.08.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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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평양사령관·전략사령관·미사일방어청장도 참관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모습.<사진=국방부>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오늘(21일)부터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다.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올해 UFG 연습에는 우리 군 5만여 명과 미군 1만7500명(해외증원 병력 3000명 포함) 등이 참가한다.

연습은 크게 정부·군사 연습(21~25일)과 군사 연습(28~31일)으로 나눠서 실시되며, 실기동 훈련이 아닌 지휘소 내부에서 실시하는 일종의 ‘워게임’으로 진행된다.

특정 상황을 가정한 작전명령이 떨어지면 각급 부대가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점검하면서 실시간 변화하는 전시 상황에 맞춰 모든 부대에 각기 임무가 부여된다.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을 전제로 전쟁 징후가 보이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억제하되 실패할 경우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등의 시나리오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UFG 연습에는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과 존 하이텐 미국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신임 미사일방어청 청장도 참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는 UFG 연습에 따른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대북 감시·경계태세를 강화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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