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0일 오전 6시께 부안 변산 새만금홍보관 부근 회전교차로에서 택시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A씨는 숨을 거뒀다.
경찰은 젖은 도로로 인해 택시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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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0일 오전 6시께 부안 변산 새만금홍보관 부근 회전교차로에서 택시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A씨는 숨을 거뒀다.
경찰은 젖은 도로로 인해 택시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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