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래퍼 넉살과 조우찬, 영비와 행주 그리고 우원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넉살과 조우찬, 영비와 행주가 세간의 화제가 되면서, 우원재의 나비효과가 회자 된 것.
지난 11일 방영된 Mnet 'Show me the money'에서 우원재의 "사실 산타는 없거든"이라는 독한 세례가 조우찬을 각성 시킨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당시 우원재는 조우찬을 향한 "산타는 없거든"이라는 라임은 통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우원재는 넉살을 향해서는 "형 예능 엠씨인 줄, 넉살 좀 그만 부려요"라며 도발했다.
이러한 독한 세례가 나비효과처럼 넉살과 조우찬을 각성시켰다는 반응이 누리꾼들에게 나오고 있다.
한편 넉살과 조우찬은 영비와 행주를 탈락시키면서 1차 공연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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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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