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최근 시장에서는 다양한 전자담배들이 등장하면서 주변에서도 전자담배 사용자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다만 너무 많은 종류의 전자담배가 등장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 오벨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자사의 빅 3 기기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은 각각 이고원 TFTA V2, 이고투 TFTA, 오벨 네모로서 각 제품마다 다른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고원 TFTA V2와 이고투 TFTA는 무화량과 타격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서브옴을 지원하는 기성기기 스타일로서 각각 19mm와 16.5mm의 지름을 가지고 있다. 지름을 다르게 제작돼 소비자들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벨 네모는 모드기기 제품으로서 기성기기 스타일에 지친 사용자들이 직접 전류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에 따라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오벨 관계자는 “오벨의 빅3 기기는 모두 TFTA 방식을 적용해 누수를 완벽하게 차단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빅3 기기 및 액상 흡입독성 시험 제품은 전국 오벨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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