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토요일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다솜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솜은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한 바비 인형 몸매와 그녀만의 바디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다솜은 활동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돌입할 때는 리퀴드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다" "바나나와 우유, 채소 등을 갈아만든 주스를 짬짬히 마시면서 식사량 조절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을 할 때는 힙 운동에 특히 집중한다. 힙업 운동을 많이 하면 다리가 더욱 길어보여서 바디 비율이 좋아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1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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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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