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기미, 잡티 등 없애는 방법? 불타는 청춘 소개된 ‘블랙아웃 미백크림’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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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 기미, 잡티 등 없애는 방법? 불타는 청춘 소개된 ‘블랙아웃 미백크림’ 도움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8.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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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꿈같던 여름휴가를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끝없이 몰려오는 피로감과 무력감에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여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문제는 피부에 있다. 휴가 기간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기미, 잡티 등 각종 색소침착 증상을 겪는 이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전문의에 따르면 “휴가 기간 햇빛 차단을 소홀히 하면 멜라닌 색소의 과다 생성으로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침착이 쉽게 일어나게 된다”며 여름철 휴가 전후로 피부 색소침착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미백관리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미백 전문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시술에 비해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는 데다 매일 홈케어로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여성층을 중심으로 애용되고 있는 것. 이때는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뷰티영의 ‘블랙아웃 미백크림’이 대표적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화제를 모은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기미나 잡티 등이 나타난 얼굴 피부는 물론, 색소침착이 우려되는 무릎이나 팔꿈치, 겨드랑이 등 바디 피부의 화이트닝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백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비롯해 감초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을 포함,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하며, 마카다미씨오일 성분을 더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까지 부여한다.

임상을 통해 기미 및 피부톤 개선 효과를 인증받아 색소침착과 피부톤 및 안색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파라벤 6종 불검출 검사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뷰티영 관계자는 “휴가 이후에는 햇볕에 그을리고 지친 피부를 위해 미백과 수분 충전 등 피부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미백은 물론, 보습효과를 함께 제공해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을 제거하고 휴가철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 화이트닝크림으로 추천할 만하다”고 전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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