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서오현 기자] 국내 작명분야 선두그룹을 차지하고 있는 이름사랑 작명소가 정부의 출산장력정책에 기여하고자 10만원에서 40%이상 할인 가격인 5만 8000원 작명 개명 할인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름사랑 작명소는 인터넷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15년 연속 랭키닷컴 작명 분야 순위에서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작명 업계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구체적인 각 분야별 순위는 랭키닷컴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름사랑이 이처럼 작명 분야에서 선두의 자리를 계속 달리고 있는 것은 이 업소만의 특별한 작명 노하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름사랑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이름을 지어드려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자체 조사하고 있으며 '출생 장소'까지 고려한다”면서 “사건의 필수 요소인 '시간'과 '공간'의 두 개념을 사주에 함께 적용하는 시공간 작명은 이 작명소만의 특별한 노하우”라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가 가능하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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