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18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 100일은 포퓰리즘을 훨씬 넘어서는 퍼줄리즘이었다"며 "5년 뒤 나라 곳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단 퍼주고 보자는 식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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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18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 100일은 포퓰리즘을 훨씬 넘어서는 퍼줄리즘이었다"며 "5년 뒤 나라 곳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단 퍼주고 보자는 식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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