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8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12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MBC는 PD, 작가, 중앙 및 지방 기자들의 제작 거부가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KBS와 MBC가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현장에서 열심히 취재하는 여러분의 땀과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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