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8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129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과 함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상식과 정의가 밝게 빛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든든한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김대중 정신으로 민생의 꽃이 필 수 있도록 야무지게 걸어가겠다고 다짐 드린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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