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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시의원,.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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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시의원,.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
  • 장효남 기자
  • 승인 2017.08.17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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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변해야 내 자녀가 행복하다’ 강연
강연하는 김경자 의원.<사진=김경자 의원실>

[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 김경자 서울시의원(국민의당, 강서2)이 16일 공개강의에서 “자녀는 엄마가 믿어준 만큼 성장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BTN에서 매주 화요일에 방영되는 강의로 강서구 우장산동 내발산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가 변해야 내 자녀가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18, 19, 20강을 진행했으며 18강에서는 ‘자녀를 위한 엄마의 마음가짐’을 이야기했고 19, 20 나머지 두 강의는 시청자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자녀의 교육에 대한 고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강의에서 직장을 가진 딸이나 며느리를 대신해 손자 손녀를 보살피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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