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전원주택 시공 전문업체 ‘엔디하임’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제 건축주와의 미팅을 통해 건축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탐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지 개발현장을 건축주와 직접 방문한 뒤 엔디하임의 시공 실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탐방에 참여하는 예비 건축주들에게는 엔디하임에서 발간한 서적 3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엔디하임은 2010년 건축업계 최초로 시작한 찾아가는 사후관리, 일행찾기, A/S처리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개선사항 수렴을 통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엔디하임은 소형주택, 토목, 빌딩, 시공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공동사업을 진행한 민간기업의 최초 사례로 알려져 있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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