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탤런트 김소린 씨가 KNS뉴스통신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 서초동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는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탤런트 김소린 씨, 우덕수 라이프방송 회장이 참석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그동안 방송인으로서 보여준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소린 홍보대사는 “앞으로 KNS뉴스통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린 홍보대사는 아시아문예대상시상식에서 탤런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월드미스유니버시티(world miss university)와 월미스인터내셔널(miss internatioanl)에서 각각 2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OCN ‘뱀파이어 탐정’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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