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남민 기자] 경남 의령군민회관에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작은 음악회-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한다.
이번 오페라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마련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행복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60분의 소극장 버전으로 각색했다.
주인공 네모리노의 순수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문의, 의령군민문화회관
김남민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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