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지난 해 래쉬가드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패션매거진 ‘나일론’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야크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리 물리아 리조트에서 촬영된 화보에서 신세경은 블랙야크의 래시가드는 물론 워터레깅스와 티셔츠 등 블랙야크의 ‘썸머 컬렉션’ 제품 등을 선보였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또래 친구들의 실제 여행 모습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기능성 제품들의 스타일링이 화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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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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