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 어르신들을 찾아 위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부발전 윤종근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직원들은 지난 14일 72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이 생활하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남부발전>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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