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4단지 경로당, 문원2단지 경로당, 선바위 경로당을 연이어 방문해 쉼터 운영 현황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신 시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관리와 운영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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