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철물점 이미지 싹 바꿔...누구나 구매하기 쉽게 매장 꾸며
[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최근 침체 중인 건설경기와 맞물려 향후 철물·건축자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동네 철물점의 이미지를 싹 바꾼 업체가 드디어 광주에 들어선다.
(주)오케이철물은 인테리어철물. 건축자재, 안전용품. 샤시창호. 각종 공구류 등의 제품을 갖추고 오는 25일 그랜드 오픈 준비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오케이철물 관계자는 “누구나 구매하기 쉽게 매장을 꾸미고 내방 고객뿐만 아니라 협력사, 납품업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 양질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철물 사옥은 광주광역시 서구 하남대로에 소재해 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