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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x한국민속촌, 초대형 술래잡기 ‘얼음땡’ 에 꽃보다청춘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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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x한국민속촌, 초대형 술래잡기 ‘얼음땡’ 에 꽃보다청춘 협찬
  • 장선희 기자
  • 승인 2017.08.1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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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청춘들을 위한 뷰티.힐링 브랜드 “꽃보다청춘”이 한국민속촌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술래잡기 “얼음땡 500”에 공식 협찬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500 얼음땡’은 ‘술래잡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한국민속촌의 여름 이색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는 500얼음땡은 매 해마다 티켓매진을 이어가며, 민속촌 대표 여름 이벤트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올해는 공포 테마를 기본으로 하여 워터페스티벌인 살水대첩, 필사적인 추격전과 함께 EDM파티가 진행된다.

500 얼음땡은 사방에서 쫒아오는 술래를 피해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이 이뤄지기 때문에, 근육통을 동반하며 피로가 뭉칠 수 있다.

이에 업체측은 꽃보다청춘은 참가자들에게 붓고 피로한 발과 종아리를 케어해주는 종아리패치 “꽃길만걷자”을 공식 협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꽃길만걷자는 4가지 허브성분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완화와 릴렉싱에 좋을 뿐만 아니라, 초 밀착 하이드로겔 시트로 피부에 순하고 부착 후 잘 벗겨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냉각 효과로 인해 주변까지 점차 확산 하여, 제거 후에도 냉각 효과가 지속되는 쿨링패치의 기능도 있다.

꽃보다청춘은 관계자들은 “청춘들이 지금 이 순간을 잘 즐기며 삶의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꽃보다청춘 종아리패치 “꽃길만걷자”는 전국 롭스와 공식 판매 종합 홈페이지 에이인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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