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무경차트방송은 지난달 31일기준 무경차트어플 이용자수가 11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 출시 이후 6개월만에 이루어낸 성과이다.
해외선물 실시간 차트 및 시세를 제공하는 무경차트방송에서 자체개발한 무경차트는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 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코리아 탑브랜드 시상식에서 2016년·2017년 2년연속 고객감동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경차트방송은 현재 1일 평균 약 750명 이상의 트레이더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초보트레이더들을 위한 실시간 차트교육 및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무경차트방송 대표는 "파생시장 에서 초보가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전문가를 따라하는게 아닌 스스로 전문가가 되는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점에서 무경차트는 초보를 포함한 모든 트레이더들에게 최고의 무기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무경차트방송은 매주 월요일 무료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입만 하면 누구든지 참여해 볼 수 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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