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정해화장품은 ‘스킨볼릭 골드캡슐세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킨볼릭 골드캡슐세럼’은 고농축의 세럼으로, 피부에 집중적인 수분을 공급해주고 탄력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세럼이다.
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는데, 줄어드는 콜라겐의 양으로 잔주름형성, 탄력저하,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와 잡티 등의 문제가 생긴다. ‘스킨볼릭 골드캡슐세럼’은 이러한 복합적인 피부 문제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킨볼릭 골드캡슐세럼’은 생체 전기를 활성화해주는 순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교원섬유와 탄력섬유를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멜라닌에 의해 손상된 DNA의 회복을 도와 미백에 도움이 된다.
또 청국장의 바실러스 생균을 이용해 발효 추출한 성분인 감마PGA의 성분으로 피부의 천연 보습인자를 증가시켜 주며 PH발란스를 안정적으로 조절,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수분공급에 도움을 준다.
16가지 식물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보호와 진정, 활성산소로부터 보호, 산화적 손상예방을 할 수 있으며 항산화효과, 피부결 개선, 각질제거에도 도움돼 다가오는 가을철에도 문의가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해화장품 관계자는 “무엇보다 계면활성제와 색소가 함유돼 있지 않아 ‘스킨볼릭 골드캡슐세럼’은 누구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라며 “앞으로 ‘스킨볼릭’은 뷰티/다이어트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뷰앤뷰와 함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활발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