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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우원재·에이솔, "성희롱·동심파괴?,조우찬 산타는 없거든…넉살 존심 세우지 말고 나줘" 논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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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우원재·에이솔, "성희롱·동심파괴?,조우찬 산타는 없거든…넉살 존심 세우지 말고 나줘" 논란 증폭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8.12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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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래퍼 우원재와 에이솔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우원재와 에이솔이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우원재와 에이솔의 발언이 화제의 중심에 선 것.

11일 우원재와 에이솔은 Mnet '쇼미더머니'에서 조우찬과 넉살을 상대로 한 랩배틀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우원재는 조우찬을 상대로 "우찬아 걱정 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라임으로 경탄을 자아냈다.

또한 에이솔은 넉살과 조우찬을 상대로 화려한 가사를 펼쳤다.

에이솔은 자세를 낮추고 넉살의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괜히 그 존심 세우지 말고 너 그거 안 쓸 거면 나 줘"라며 직설적인 랩을 펼쳐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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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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