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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계체량에 교복 입고 등장 "격투기 귀요미의 위엄"
(사진=온라인커뮤니티)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로드FC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의 이색적인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로드FC' '이예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샤오미 로드FC 041 대회에서 경기를 치르는 이예지와 마에사와 토모의 독특한 계체량 사진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된 공식 계체행사에 참석했다.

일반적으로 경기에 입는 옷이나 간단한 속옷 정도만 입고 체중계에 오르는 것과는 달리 이예지는 교복을, 마에사와 토모는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교복에 운동화를 신고 가방을 멘 이예지의 모습은 영락없는 여고생이다. 마에사와 토모는 유카타를 입고, 부채를 들고 있다.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흥미롭다.

1999년생인 이예지는 2년전인 2015년 7월 로드FC 첫 해외진출 대회인 로드FC 024 in Japan에서 일본 여자격투기의 전설인 시나시 사토코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어린 나이답지 않은 투지와 근성을 보이며 격투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게 됐다. 이후 상승세를 탄 이예지는 로드FC 여성 파이터 최초 4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샤오미 로드FC 041 대회는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넘버시리즈 6경기, 영건스 7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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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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