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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GTX-B노선·국립해양박물관’ 사업 예타 대상 선정에 핵심 역할정책간담회·정부 설득 통해 사업 추진 이끌어
대선공약 포함 “여당 역할 톡톡”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사진=의원실>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지역 숙원 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건설과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이들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박남춘 국회의원(인천시 남동구 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사업의 추진을 위해 박남춘 의원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현안 간담회를 추진해왔고, 지난 대선에서 인천지역 10대 공약에 선정되도록 힘을 기울인 바 있다.

특히, GTX-B 노선 건설을 위해 지난 달 국토교통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인천의 주요 국토·교통분야 현안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역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최근에는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면담 및 부처 현안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대상사업 선정 심의과정에서도 기재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오며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더해져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게 됐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박남춘 의원은 “이제 첫발을 디딘 것이라 생각한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토대로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의하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인천이 새롭게 변모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타당성 사업은 약 6개월~1년여 간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게 되며, 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기재부가 예산을 배정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GTX B노선은 송도∼인천시청∼부평∼당아래∼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의 총연장 80㎞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5조 9038억 원으로 추산됐으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인천과 서울 간 통행시간이 100분대에서 20분대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해양박물관은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연면적 2만 2588㎡, 4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국비 1315억 원을 받아 2023년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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