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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역 경유 GTX B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KNS뉴스통신=임성규 기자] 인천에서 남양주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B노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은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 심의에서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과 남양주 별내역을 거쳐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 B노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GTX B노선의 남양주 연장을 공약해 이뤄냈다”며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GTX B노선 추진이 한 발을 더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GTX B노선은 총연장 80㎞, 총사업비 약 5조9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당초 인천에서 청량리까지였던 노선이 남양주까지 연장됐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노선이 지나가는 8명의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GTX B노선 조기 추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특히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 수도권 상생부문에 ‘GTX B노선 건설 추진’을 포함시키는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성규 기자  veve85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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