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에너지 더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이해관계자와 소통의 장 마련건설중단 대표단체 이어 건설재개 대표단체와 간담회 열어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0일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주장하는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과의 간담회에 이어 11일 오전에는 건설 재개를 주장하는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한국 원자력학회’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한국원자력산업회의 강재열 상근부회장, 한국원자력학회 임채영 총무이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장희 지역상생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론화위원회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공론화의 논의주제 범위, 숙의절차와 방법, 시민참여단의 선발 및 운영 등 공론화 과정 전반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건설재개 대표측은 공론화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사실 관계의 확인을 위해 ‘팩트체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줄 것, 공론화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이 원전건설 현장을 방문해 줄 것, 시민참여단에 지역주민을 일정 부분 포함시켜줄 것, 시민참여단을 상대로 한 다수의 전문가 토론회 개최 등을 요청했다.

위원회는 요청사항에 대해 위원회 내부적으로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향후, 공론화 설계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만나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기로 했다.

위원회에서는 또 이번 대표단체간의 간담회에 이어 신고리 5·6호기 건설 지역주민과 관련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김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인터뷰] ROAD FC 파이터, 박진 "낙무아이 정신 이어가겠다"[인터뷰] ROAD FC 파이터, 박진 "낙무아이 정신 이어가겠다"
[인터뷰] 대한반딧불 교육복지진흥원 오병현 원장[인터뷰] 대한반딧불 교육복지진흥원 오병현 원장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