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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 첫 발

[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새만금 가력선착장이 확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전북도 관계자는 “11일 ”기획재정부가 11일 ‘17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가력선착장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총괄하여 약 6개월간 수행하며 경제성 분석(B/C), 정책성 분석,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실시하고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사업시행여부를 결정한다.

가력선착장이 확장되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속도감 있는 개발과 내부용지 조성 등 새만금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측 조업어선 642척(등록435, 무등록207)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한 정박이 가능해짐에 따라 내부 개발이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김대근 해양수산과장은 “확고한 노력으로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 심사를 통과해 내측어선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한 수용 공간 확보를 통해 새만금 내부개발의 효과적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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