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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 우마르 하디 신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면담

[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현안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 부의장은 “인도네시아가 최근 아세안 등 국제무대에서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하고 향후 양국간의 관계발전에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현안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17.08.11. sushin@kns.tv <사진제공=심재철 국회부의장실>

심 부의장은 이어 “자카르타시의 경전철 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방위산업, 철강 등에서 양국간 다양한 협력이 진행 중”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과 개발경험,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우수인력이 결합하면 훌륭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하디 대사는 “한국은 인도네시아에 3대 투자국이며 관광분야에서도 양국간 교류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보다 실질적이고 폭넓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국회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심 부의장과 하디 대사는 영화, 방송, 패션 등 문화 분야에서도 양국간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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