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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보러 동물원 오세요”…서울대공원 ‘한여름밤 반딧불 향연’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한여름밤 동물원에서 평소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서울대공원은 오늘(11일)부터 오는20일까지 금·토·일과 광복절 총 7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동물원 정문광장 쉼터에서 '한여름밤 반딧불 향연' 체험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공원 곤충관 인공증식실에서 1000여 마리의 애반딧불이의 직접 번식한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를 만나볼 수 있다.

동물해설사가 들려주는 반딧불이 생태해설과 반딧불이 생태사진과 동영상도 선보인다.

애반딧불이는 논, 습지, 농수로 등 청정지역에서 주로 생활하는 곤충으로, 애벌레시기에는 10여 개월동안 물속에서 생활하고, 번데기로 탈바꿈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와 2개월 정도 번데기 시기와 성충시기를 보낸다.

우리나라에는 반딧불이류는 7종이 기록돼 있으나 주로 관찰되는 종은 애반딧불이와 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 3종이다.

이번 행사에서 볼 수 있는 애반딧불이 성충의 크기는 8~10㎜로 반딧불이 종류 중에서 작은 편에 속한다. 성충의 수명은 15~20일 정도로 이슬을 먹으며 주로 야간에 활동한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후 6시 4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동물원 입장권을 소지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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