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인턴 외 취업 경험이 없는 30대 중반의 딸 재산 2억5천500만 원에 대해 알바비로 모은 돈이라고 한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질의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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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인턴 외 취업 경험이 없는 30대 중반의 딸 재산 2억5천500만 원에 대해 알바비로 모은 돈이라고 한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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