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스포테이너 유승옥이 괌에서 촬영한 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9일 유승옥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면서, 과거 괌에서 유승옥이 보여준 이색적인 모습들이 화제가 된 것.
유승옥은 지난 2015년 KBS와 (주)케이컬처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특집 스폐셜 화보를 괌에서 촬영한 바 있다.
유승옥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와 괌을 배경으로 청순한 표정과는 대조적인 아찔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경탄의 자아냈다.
화보에서 유승옥은 서구적인 바디라인과 동양적인 이미지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면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유승옥의 비현실적인 몸매는 잘록한 허리와 황금 골반을 강조해 누리꾼들로 하여금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는 후문.
한편 스포테이너 유승옥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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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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