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해커스 금융이 12월 AFPK 시험을 대비해 ‘12월 AFPK 착한 환급반’을 오픈했다.
금융권 필수 자격증으로 손꼽히는 AFPK는 연 3회로 시험 횟수가 축소돼, 내년부터는 3, 8, 12월에만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이번 연도 내 AFPK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증가하면서 ‘12월 AFPK 착한 환급반’의 인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커스 금융은 오는 10일까지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여, 기간 내 등록한 수강생에게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커스 금융은 12회 연속 AFPK 시험 합격자 수 1위를 차지해 강의의 우수성을 입증한 금융 교육 전문업체다. (제55-66회 합격자 수 기준 한국 FPSB 공식발표자료) 이러한 해커스가 오픈한 ‘12월 AFPK 착한 환급반’ 역시 수준 높은 강좌와 합격을 책임지는 커리큘럼으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12월 AFPK 착한 환급반’은 12월 AFPK 시험 합격 시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주며, ‘합격지원반’ 수강생에게는 ‘5월 CFP 시험대비 인강’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더불어 12월 AFPK 시험에 불합격한 수강생에게도 내년 8월 AFPK 시험까지 수강 기간을 무료로 연장해주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운 점도 특징이다.
해당 환급 반은 ‘정규 수료 과정’, ‘문제풀이 종합반’, ‘핵심요약 종합반 강의’로 구성돼 금융 초보자도 AFPK 기초부터 실전까지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다. 나아가 ‘AFPK 정규 교재’ (비매품), ‘AFPK 핵심문제집(모듈 1, 2)’(비매품), ‘AFPK 핵심 요약집’(비매품) 등 수업에 활용되는 교재까지 제공하여 수험생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준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시크릿 학습 플랜 ▲하루 1시간 이론완성 노트 ▲적중 모의고사 ▲족집게 요약집 등 해커스 금융의 풍부한 합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