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남민 기자] 경남 의령군은 9일 군청 2층회의실에서 실과 주무담당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한해대책 추진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과소장과 읍·면 담당자는 현장조사 후 긴급 용수공급 빙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민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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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과소장과 읍·면 담당자는 현장조사 후 긴급 용수공급 빙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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