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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은희 원장, "종아리 알 빼는 법은 네오더블스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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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은희 원장, "종아리 알 빼는 법은 네오더블스키니"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8.08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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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밤, 낮 할것없이 푹푹 찌는 더위에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노출의상이 부담스러운 요즘이다.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바로 종아리,  하이힐을 신고 오래 서있거나,장시간 걸어다니는 일을 하거나,계단을 자주 오르내리는 여성 등 다리를 이용한 활동이 많은 분들은 종아리 라인을 이루는 비복근이 과도하게 발달돼, 짧은 반바지를 입거나 스키니진을 입었을 때 불룩한 종아리 알로 더욱 고민이 많을 것이다.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은 종아리는 관리가 쉽지 않은 부위 중 하나다. 가장 신경 쓰이는 라인 종아리 알 빼는 방법이 매우 간절할 것이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끈한 슬림라인을 형성하고 싶은데 도드라져 보이는 종아리 알 어떻게 하면 뺄 수 있을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마이클리닉 강은희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편집자 주〉

Q. 효과적으로 종아리 알을 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A. 여성이라면 누구한 날씬한 각선미를 갖기 위해 종아리 알 빼는 방법을 찾아보거나 자신의 종아리가 어떤 유형이 속하는지 잘 알지 못한 채 불확실한 정보만 듣고 그대로 행동에 옮겼던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무조건적인 운동보다는 자신의 종아리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종아리 알 빼는 방법을 모색해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Q. 그렇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시술법은? 

A. 마이클리닉 네오더블스키니를 추천한다. 이 시술법은 먼저 근육이완주사를 시작으로 한가지 시술뿐만 아니라 심부열에너지를 이용해 지방을 융해하고, 마그네틱 충격파로 단단하게 뭉쳐있는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며, 순환관리로 신진대사를 높여 자연스럽게 지방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면서 종아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내 종아리 근육과 부종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함으로써 일상생활에 부담없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힐을 신어도 종아리 알이 돋보이지 않는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Q. 끝으로 시술을 고민하는 분들께 당부의 말을 한다면?

A. 네오더블스키니 같은 시술로 관리한다고 해도 근육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등산, 계단 오르기 등을 무리하게 한다면 종아리 근육은 다시 발달할 수 밖에 없다. 하이힐을 신는 횟수를 줄이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작은 생활습관도 함께 고치면서 시술을 받는다면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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