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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와이즈리더 분당서현점 안미희 원장 “영어교육은 영어권과 흡사한 환경이 중요”

[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초등 저학년 학부형부터 1학기 성적표를 받아 든 중·고생을 둔 학부모까지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깊을 때다. 영어도서관 와이즈리더 분당 서현점 안미희 원장을 만나 이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평소 영어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간단히 설명해 주신다면.

영어교육을 25년 가까이 해 오면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영어실력을 길러줄 것인가를 깊이 고민해 오다가 낸 결론이 독서를 통한 영어교육의 실현이며, 와이즈리더 서현점에서는 날마다 이를 위한 재미있는 책 읽기가 진행되고 있다. 영어는 무조건적으로 파고드는 것 보다 하나의 언어이자 문화임을 인식하고 영어로 된 책을 가까이서 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영어 원서 도서는 영어를 익숙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쓰는 생활영어를 접하면서도 문장, 문단, 나아가 책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권 문화에 대해서도 익숙해질 수 있고 독서습관 배양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와이즈리더 분당서현점이 추구하는 학습목표가 있다면.

앞으로 아이들이 활동할 미래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며 동시에 국가 간 경계가 훨씬 약해질 뿐 아니라 소통이 훨씬 빈번한 시대이다. 이런 차원에서 실용적이고도 깊이 있는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경쟁력 있는 인재로 길러내는 것이 영어교육을 담당한 사람으로써 목표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영어권과 가장 흡사한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이 아니라 영어사용권에서와 흡사한 환경으로 모든 의사소통을 100% 영어로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 출신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도록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와이즈리더 분당서현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집중적인 Reading과 Listening 과정(input) 후 이루어지는 첵업과정(output과정)이라 할 수 있다.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북을 읽고 교포선생님과 100% 영어로 토론하면서 지식과 지혜를 채워 나가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가 길러지는 것이다.

▲와이즈리더 분당서현점이 보유한 도서들은 어떤 것인지.

와이즈리더는 약 3000여권의 장서와 독자적인 E-Neo 러닝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어도서관 브랜드다. 미국 현지에서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생들까지 보는 다양한 클래스의 영어도서가 고르게 구비되어 있으며 학년별, 섹션별로 분류되어 자신의 클래스에 맞는 책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영어학원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여름방학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우선 오는 24일 명사초청 학부모 강연회를 준비했다. ‘다음 세대를 살리는 부모‘의 저자이자 대치동 학습교정연구소 소장인 김정학 대표를 초빙해 ‘꿈을 이루는 동기부여 학습 코칭(부제 : 우리아이 핵심역량 키우기)’라는 주제로 ’아이의 자존감과 효능을 키워주는 방법‘, ’동기력과 실행력을 높여 인성을 키우는 법‘ 등 자녀를 잘 키우고자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하는 학부모에게는 무료 테스트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여름방학을 맞아 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맞춤식으로 보완해주는 ‘Wish Project’도 진행하고 있다. ‘Wish Project’는 Summer Diary, Topic Writing, Essay Writing, Voca 300/500, News Article, Reading Log 중 한 가지를 선정해 끝까지 완성하는 모든 학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젝트다.

▲와이즈리더 분당서현점을 방문코자 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한다면.

방학기간인 오는 18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도 오후 4시까지 오픈하며 방학 동안 영어학습을 하고자 한다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은 아이들에게도 중요하지만 학부모들도 아이를 기르고 학습시키는데 중요한 시기로써 좋은 조언을 수시로 듣고 참고할 수 있는 것이 좋으므로 이번 강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영어도서관 전문 브랜드인 만큼 많은 분당지역 학부모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

김정일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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