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휴가철을 맞아 서울 도심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피서를 떠나면서 교통체증으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데 서울 도심 호텔에서 편리함을 즐기며 서울 유명 명소와 한강의 야경도 감상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이러한 ‘호캉스족’들에게 주목받는 아름다운 한강 전망을 보유한 호텔중 하나가 나이아가라 호텔이다.

나이아가라호텔은 김포공항까지 약10분, 인천공항까지 약 30분 거리에 위치 해 있어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호텔중 하나이다. 또한 지하철 염창역에서 도보로 약6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한강변에 접해있어서 전체 객실이 한강 전망으로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한강야경은 환상적이며 스카이라운지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러한 이유로 연인들 간엔 특별 이벤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호텔주변에는 산책로와 조깅코스 및 자전거도로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건강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코스이자 안락한 휴식의 호텔로 인기가 높다.

아울러, 콘서트홀같이 높은 천장의 로비라운지에서 은은한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즐기는 아침식사와 모닝커피는 투숙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나이아가라호텔은 대,중,소 연회장과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세미나와 모임행사도 가능한 일석이조의 도심 속 힐링호텔 이다.

일상의 업무를 마치고 평일에 잠시 들러 힐링하기에도 좋은 편안한 호텔이다.

김혜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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