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워너원고'가 오늘(3일) 첫 방송된다. ‘워너원’ 11명 멤버들의 합숙 리얼리티부터 데뷔 비하인드까지 독점으로 공개된다.
이에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틴트 에피소드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과거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가 진행됐다.
당시 방송에 코너는 국민프로듀서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다니엘과 김상균은 입술에 빨간 틴트를 진하게 바르고 나온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강다니엘은 "윤지성이 괜찮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 틴트를 바른 게 그렇게 아줌마 같을 줄 몰랐다. 이제는 안 바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다니엘이 출연하는 Mnet ‘Wanna One GO(워너원고)’는 3일 저녁 7시 40분에 첫방송된다.‘워너원’ 11명 멤버들의 합숙 리얼리티부터 데뷔 비하인드까지 독점으로 공개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