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규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이 3일 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 받고 있는 전상군경유공자를 방문했다.
이날 박 지청장은 관내 재가복지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는 고령의 전상군경유공자 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박 지청장은 “고령의 보훈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하고 세심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기자 ldk45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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